태영건설은 종속회사인 티에스케이워터의 소재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새로운 회사인 티에스케이엠엔에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7월2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 부문 중 소재사업 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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