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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대한방직, 일반사 생산 중단..니트 사업에 총력

대한방직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신청한 사업재편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주공장 부지를 매각한 뒤 일반사 생산을 중단한다"면서 "고부가가치 특수사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니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