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담철곤 회장이 시간외 매매로 60만3300주를, 증여로 61만9780주를 각각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담 회장이 증여한 주식은 딸 경선(33)씨가 18만5934주를, 아들 서원(29)씨가 43만3846주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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