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가 김인식 외 6인에서 한국일오삼 외 6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일오삼이 19만5,0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21.53%에서 22.23%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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