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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디엠씨, 전 대표이사 등 50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디엠씨는 전 대표이사 권혁찬, 현 각자 대표이사 최종표, 정경인, 감사 신형철 등 4인에 의해 50억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