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피앤텔이 베트남 자회사인 엔알케이의 지분(99억4,259만원 규모)을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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