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신설 영상 기록물 제작·배급업체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은 지난 7월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로, 향후 투자자 유치, 제작, 배급 등 영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영화 개봉이 완료되면 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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