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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LS전선아시아, 자회사 244억 규모 케이블 공급 계약체결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 LS-비나(LS-VINA)가 LS전선주식회사와 ‘덴마크 국영에너지 기업 초고압(HV)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4억1071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6% 규모다.

계약기가근은 이날부터 오는 2020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