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김경민 경영지배인이 업무상 배임혐의로 최빈센트피 전 대표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임혐의 발생금액은 10억원 규모로로 자기자본 대비 1.9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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