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펜타디앤씨와 501억 76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서울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다.
계약 규모는 작년 9월 분할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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