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채권자로 있는 제주 노형동 오피스텔 수분양자의 채무 528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3.07%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2020년 9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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