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인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과 드릴십 2척의 인도일과 인도대금 등 주요 조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3297억원에서 1조1399억원으로 바뀌었다.
계약은 내년 3월3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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