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는 4일 공시를 통해 "현재 재직 중인 오렌지라이프의 임원들이 상장 당시 우리사주조합 계정을 통해 취득한 당사 주식 가운데 매각된 주식은 한 주도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보도된 '오렌지라이프 임원, 신한금융 편입 승인 앞두고 전원 자사주 매각'에 대한 회사측 입장이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창솔루션, 3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0) | 2019.01.04 |
|---|---|
| 네이처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위기에 하락세 (0) | 2019.01.04 |
| 삼화콘덴서공업, 공장 신설 및 신규시설에 450억원 투자 (0) | 2019.01.03 |
| 엠벤처투자,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 (0) | 2019.01.03 |
| 에스와이패널, 2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0) | 201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