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는 중국 업체 ‘후이파’를 대상으로 약 102억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0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제품은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제약, 논현동 라이브플렉스타워 410억원에 양수 (0) | 2020.07.14 |
---|---|
엔터메이트, 주식병합에 16일부터 거래정지 (0) | 2020.07.14 |
에이디테크놀로지, 자회사 이글램 흡수합병 결정 (0) | 2020.07.13 |
대봉엘에스 자회사 피엔케이, 상장위해 218억원 일반공모 유상증자 (0) | 2020.07.13 |
라파스, 마이크로니들 제조 관련 미국 특허 취득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