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은 전 회장 김모씨와 전 대표이사 박모씨를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가 추산한 이들의 횡령 등의 금액은 367억877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9.61%에 해당한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이엘케이, 화재알림 솔루션 등 9건 공급계약.. 총 5.8억 규모 (0) | 2020.07.15 |
---|---|
HDC현대산업개발, 1210억원 채무보증 결정 (0) | 2020.07.15 |
경남제약, 논현동 라이브플렉스타워 410억원에 양수 (0) | 2020.07.14 |
엔터메이트, 주식병합에 16일부터 거래정지 (0) | 2020.07.14 |
디케이앤디, 102억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계약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