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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팍스넷, 전 회장·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팍스넷은 전 회장 김모씨와 전 대표이사 박모씨를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가 추산한 이들의 횡령 등의 금액은 367억877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9.6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