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중국 HTA CO., LTD.와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FC303 중국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선급금 및 마일스톤은 200만달러(약 23억7000만원)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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