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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삼기, 계열회사 삼기이브이에 96억원 채무보증 결정


삼기는 계열회사인 삼기이브이에 대해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기준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7.0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1월18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