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는 계열회사인 삼기이브이에 대해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기준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7.0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1월18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건설, 2697억 대전 옥계동 재개발 공사 수주 (0) | 2020.11.20 |
---|---|
화성산업, 입찰참가자격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0) | 2020.11.20 |
GV, 1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0) | 2020.11.20 |
팬젠, 4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EPO 제품 공급계약 (0) | 2020.11.19 |
파워로직스, 카메라 모듈 등 관련 국내특허 5건 취득 (0) | 202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