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C303 관련 국내 임상 3상 IND를 승인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 시험 목적에 대해 “MRI 영상 진단 대비 ‘[F-18]Florastamin’ PET/CT 영상 진단의 환자 기준 민감도(sensitivity) 및 특이도(specificity)가 우월함을 평가하고 진단 정확도 및 안전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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