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업정보&공시

한국조선해양, 총 6122억 규모 LNG 운반선 3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버뮤다 소재 선사로부터 410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파나마 소재 선사로부터 2019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각각 11.76%, 5.79%다.

계약기간은 각각 2023년 11월23일, 2024년 8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