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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하림산업, 26억4000억 규모 양재동 토지 임대차 계약

 

하림지주는 손자회사인 하림산업이 호주건설과 26억4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은 하림산업이 보유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 토지에 관한 임대차 계약이다.

계약금액은(26억4000만원) 최근 2019년 말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72.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