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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두산퓨얼셀, 박정원 회장 외 9명 보통주 8.13% 매각

 

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박정원 회장 외 9명이 6일자로 소유한 보통주 532만7270주(지분 8.13%)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과 그 특수관계인의 두산퓨얼셀 소유 주식은 보통주 기준 종전 46.59%에서 38.45%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