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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두산퓨얼셀, 박정원 두산 회장 등 일가 10명 지분 전량 처분

 

두산퓨얼셀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소유주 일가 10명이 시간 외 대량매매방식(블록딜)으로 소유주식 532만7270 보통주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매각 규모는 2770억원에 이른다

이번 박 회장 등 10명과 앞서 7명 등 소유주 일가 17명의 보통주 전량 처분으로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전체 지분은 54.98%에서 38.45%로 변동됐다.

다만 종류주 지분은 34.46%로 변동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