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2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말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2년 1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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