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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키이스트, 빅토리콘텐츠로부터 30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가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우 지수에 대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하차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라면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적극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