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최대주주가 이기동 씨에서 정재욱 씨로 바뀌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려고 주주명부를 폐쇄하면서 최대주주가 바뀐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의 지분율은 기존 3.84%에서 0.06%로 낮아졌다.
정 씨는 씨엔플러스 지분 2.2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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