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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케이프, 양산 토지자산 재평가 결정

실린더라이너 제조업체인 케이프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일대의 케이프 본사 공장부지 4만1000여평이다.

매입 시기는 지난 2007년이다.

총면적은 13만6029.752㎡이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평가법인은 삼창감정평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