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1호에 이달 중 450억원을 출자한다고 19일 공시한다.
이번 출자는 자기자본투자(PI)를 통한 배당수익을 기대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1호는 계열사 미래에셋캐피탈이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으로, 총 1,000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4년간 분할해 납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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