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2016년 5,03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10조9,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발표된 수주산업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에 따라 미청구 공사 등 잠재적 부실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모두 손실처리 하면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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