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엘 샤리카 엘 자자이리아 엘 오마니아 릴 아스미다 스파(EL SHARIKA EL DJAZAIRIA EL OMANIA LIL ASMIDA SPA)가 국제상업회의소(ICC)에 8107억4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청구내용은 계약자의 계약 위반과 중과실 선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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