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는 국정본 회장의 별세로 대표이사를 국 회장의 부인인 김정희씨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국 회장은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극장 운영업체 세기상사의 창업주인 고 국쾌남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1월 지병으로 별세했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북아10호, 주당 73.9726원 수입 분배 (0) | 2017.03.27 |
---|---|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47억 공급계약 (0) | 2017.03.27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자사주 2만2,800주 장내매수 (0) | 2017.03.27 |
버추얼텍,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 1385원 (0) | 2017.03.27 |
코스모화학, 함재경 대표이사 신규선임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