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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대호피앤씨, 2017년 1분기 영업이익 37억원

철강소재 전문기업 대호피앤씨가 2017년 1·2016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516억 7,000만 원, 영업이익 37억 9,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79.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억 9,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14억 4,000만 원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