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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506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건강텔링
2020. 6. 18. 15:41
대성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6억70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4.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불용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 및 투자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8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