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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티어 이동찬 씨 외 38명,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제기
건강텔링
2020. 6. 29. 22:50
에이프런티어는 이동찬 씨 외 38명이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이사진 선임에 대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청일자는 지난 18일이며, 관할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