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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60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건강텔링
2020. 11. 27. 13:16
태영건설은 계열사 지엠파크에 대한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태영건설의 자기자본대비 3.81%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