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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현지법인 등에 3294억 규모 채무보증

건강텔링 2020. 12. 22. 13:13

 

대우건설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출자한 JV법인, 나이지리아 현지법인(DECN) 등에 대해 329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3.2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9년 5월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