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식품공업, 최대주주 아들 서인호씨 7,500주 장내매수 서울식품공업은 서성훈 대표 아들인 서인호씨가 7,50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서인호씨가 보유한 주식은 총 19만5,336주로 지분율 1.47%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