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한국자산신탁과 체결했던 경북 안동시 수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해지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8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시행사의 PF대출 불가로 사업부지 확보가 불가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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