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남선알미늄 주식 566만2656주(지분 5.14%)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손 대표가 보유 중인 남선알미늄 지분은 기존 5.15%에서 0.01%로 줄었다.
이와 함께 손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67만219주(2.28%), 한창제지 주식 193만4780주(3.24%)를 장내매도했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이익 5173억 (0) | 2018.01.19 |
|---|---|
| 동남합성, 자사주 5만5600주 처분 (0) | 2018.01.19 |
| 에스아이티글로벌, 임시주총 정관 변경 안건 부결 (0) | 2018.01.19 |
| 암니스, 400억원 규모 '폴루스' 전환사채 취득 (0) | 2018.01.19 |
| 금호산업, '785억→1337억원' 김포 주택신축공사 변경도급계약 체결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