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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아스트, 美 트라이엄프 그룹과 6560억원 규모 계약

항공기 정밀부품 제작 업체 아스트가 미국 트라이엄프 그룹과 6억1000만달러(한화 약 6560억원) 규모의 엠브라에르 E2 시리즈의 동체 최종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2016년 기준 매출액의 746.33% 규모로, 계약기간은 2034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