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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한국거래소, 대호에이엘에 분식회계·경영진 배임설 조회공시

남선알미늄에서 분할돼 알미늄 코일(Coil), 판재(Sheet) 및 고품질 환절판(CirclSheet)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대호에이엘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분식회계설과 현 경영진의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4일 정오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