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주주 3명이 김용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명을 배임 및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 고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고소장이 접수된 시점은 전날이다.
주주들은 고소장에서 이들 임직원이 330억원을 배임 및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자기자본(520억원) 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인프런티어, 지난해 순익 전년比 42%↓ (0) | 2019.01.22 |
|---|---|
| RFHIC, 작년 순이익 전년 동기比 317%↑ (0) | 2019.01.22 |
| 에프티이앤이, 계열사 에프티벽지 주식 30만주 전량 처분 (0) | 2019.01.22 |
| 에스텍, 작년 영업이익 181억원..전년比 13%↑ (0) | 2019.01.22 |
| 아이텍반도체, 자회사 통해 삼성제약 토지 80억원에 매입 (0)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