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지난 22일 김운석 이매진아시아 대표이사가 정대성 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와 조완규 바담 대표이사, 이지용 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오일용 앙코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기업정보&공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제약 최대주주 바이오제네틱스, 지분율 26.9%로 확대 (0) | 2019.05.24 |
---|---|
일동홀딩스, 아이디언스 자회사 편입 (0) | 2019.05.24 |
한송네오텍, 중국 업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0) | 2019.05.23 |
이엘피, 중국 업체와 68억 규모 OLED 장비 공급계약 (0) | 2019.05.23 |
동일철강, 부산 사상구 토지·건물 602억원에 양도 (0)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