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International GMBH)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술의 주요 내용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융합단백질이다.
기술 수출액은 총 8억7000만달러(한화 약 1조5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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