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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롯데케미칼, GS에너지와 총 8000억 규모 합작 계약


롯데케미칼은 GS에너지와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투자규모은 8000억원으로 이 중 40%는 자본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신설법인 롯데GS화학(가칭)의 지분 51%를 보유할 예정”이라며 “신설법인은 전남 여수시 롯데케미칼 4공장 부지 내에 C4 유분 및 BPA Chain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