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담보를 제공했던 온라인게임 제작사 게임허브가 청산을 결의함에 따라 이 회사 채무 50억원을 인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소프트맥스는 “게임허브 청산에 대비해 지난해 말 지급보증 전액을 금융보증부채로 100%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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