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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공시

엠케이트렌드, 한세실업 장내매수로 지분율 41%까지 늘려

엠케이트렌드는 한세실업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518만2,918주까지 늘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 지분율이 40.97%까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