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씨비는 최대주주 백성현과 2대 주주 젬백스앤카엘이 보유 지분을 일부 장외 매각함에 따라 중국인 장위가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서게 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백성현은 1500만주를 바이아파트너스에, 젬백스앤카엘은 50만주를 박수종, 고상희에게 매각했다.
이에 따라 기존 3대 주주였던 장위가 10.76%로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젬백스앤카엘이 9.37%, 백성현 외 3인이 7.18%를 보유하게 된다. 바아이파트너스는 7.18%를 보유하게 됐다. 박수종과 고상희는 각각 1.44%, 0.9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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