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전주공장의 자동차 제조를 오는 11일까지 중단한다고 4일 공시했다.
시장 수요 감소에 따라 탄력적인 공급을 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생산 중단으로 적정 재고가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
전주공장은 지난 2019년 현대차 매출액의 2.7%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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