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곤 대표, 에스엘 지분 17.4→14.4% 에스엘은 이충곤 대표이사가 주식 5만주를 연세대에 현물 기부해 보유 지분이 17.41%에서 14.38%로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더보기 이전 1 ··· 17841 17842 17843 17844 17845 17846 17847 ··· 295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