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케이, 현직 임원 횡령·배임혐의 발생 엔케이는 현직 임원인 박윤소씨가 업무상 횡령 및 배임혐의를 일으켰다고 11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억5162만원이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